군(軍)이란 잘 다스려져 있을 때 사소한 방심에서 난(亂)이 생기고 용맹을 뽐내고 있으면 비겁한 자가 나타나게 되고 우리 군대가 강하다고 자부하고 있을 때 약함이 나타나게 된다. 방심, 태만, 안심은 모두 재앙의 근본이 된다. -손자 장해나 고뇌는 나를 굴복시킬 수 없다. 이 모든 것은 분투와 노력에 의해 타파된다. -레오나르도 다빈치 오늘의 영단어 - grant : 허락하다, 승인하다: 허락, 승인샘물이 말라서 물고기가 땅 위에 모여 있으며 서로 물기를 끼얹고 물거품을 내어 적셔주는 것은 드넓은 강이나 호수에서 서로를 잊고 있는 것만 같지 못하다. <=>나는 임관 이래 항상 다음 네 글자를 지켜왔다. 즉 근(勤)은 직무에 부지런하게 일하는 것. 근(謹)은 몸과 마음을 삼가는 것. 화(和)는 서로 화목하는 것. 완(緩)은 일을 급하게 서두르지 않고 조용하게 천천히 처리하는 것. 이것에 대해 어느 사람이 처음 세 글자인 근(勤), 근(謹), 화(和), 완(緩)은 어떤 것이냐고 따지자, 장관은 정색을 하고 세상의 실패는 모두 급하게 일을 처리하는 데 있다고 가르쳤다 한다. 장관(張觀)이 한 말. -소학 돈을 잃는 것은 적게 잃은 것이다. 그러나 명예를 잃은 것은 크게 잃은 것이다. 더더욱 용기를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다. -윈스턴 처칠 오늘의 영단어 - absentee : 결석자, 결근자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고용주를 위해 정부를 위해, 은행을 위해 일한다. 부자들은 남을 위해 일하지 않고,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하다. -로버트 기요사키 동헌에서 원님 칭찬하듯 , 겉치레로 입에 발린 칭찬을 하는 것을 이르는 말. 하나의 눈으로 보는 것보다는 두 개의 눈으로 보는 것이 더 잘 보이고, 하나의 귀로 듣는 것보다는 두 개의 귀로 듣는 것이 더 잘 들린다. 천하의 모든 백성의 실정을 보고 진실된 소리를 듣는 것이 나라를 다스리는 요도(要道)가 된다. -묵자